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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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4건 조회 1,335회 작성일 03-02-26 12:20본문
댓글목록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 그러셨군요...^.^.... 그렇담 참 다행이었군요...
안재형님의 댓글
안재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저분하고 남루하고 더럽더라구요. 그럼 저 같은데요 그래서 의자를 포기하고
바닥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예쁜 딸에게 줄 선물로 가위와 신문지로 장미꽃 만들었는데
보셨습니까?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신문지 내용이 아마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아닌지 몰라요?
대구의 지하철은 사고가 너무 많이나요.
워낙 사고 많이 나니 보험 듬직한거 하나, 후레쉬하나, 휴대폰 발신추적 잘 되는것 하나, 타지않은 신분증 하나 등등을 갖춰야되지않겠어요..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사람이 방치되는 사회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 남자도 우리들의 이웃이지 않겠어요?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흐미...난 옛사랑 애기 하는줄 알았네....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허~~ 젊은 사람이 그 정도로 사는게 어렵네,, 패배감을 느꼈네,, 그러누?
난 그 양반 잘라낸 신문지를 어찌 했을까 그것이 궁금하구만...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큰 일 날 뻔 했구랴.
뭐, 다른 큰일이 아니고 들국화님의 뾰족 구둣날로 거~불쌍한 남자 갈겼으면 어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제가 어제 초이스님 뒷굽을 한번 밟은거 가지고 이리 눈치를 주시다니... 흑흑 섭하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터프도 상대를 봐가면서 터프하지요..지는....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국화님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도 놀란 다더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요즘 지하철에 이런 사람이 부쩍 늘었다네요...암튼 조심해야 할 목록이 하나 더 생겼으니...갈수록 더 각박하고 사는게 어렵습니다..
오솔길님의 댓글
오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천하에 들국화님이 어째 그렇게 기가 죽었을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메...무서버 죽는줄 알았당께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고거시가 아니고요.
들국화님 성격(뭐,터프어쩌고 하길래)상 봐 주신기 아닌가~~ 해서리...
참, 언제 낼로 밟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