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일이.... 그러니까 다들 달려나가 맞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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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393회 작성일 03-03-06 13:40본문
댓글목록
울엄마님의 댓글
울엄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참말로 우째 이런일이~~~우리야사모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그나 저나 우리 차선생님 걱정됩니다 ^^*
이렇게 늘어난 식구들 우찌 다~아 감당하시려나 ~~~~~
그래도 흐뭇하고 감사하네요^^* 어서 오세요 여러분들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아가다래님의 댓글
아가다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아~후후~통배님이 최고셔...하루 어딜 갔따가 오늘 들어와봤뜨니..으메~~난리 나뿌렀쏘..^ㅡㅡ^::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롱헤롱~~
통님! 오늘 가입하신 분들께 정중히 인사하고 왔습니다. 아이고 내 손가락!
저 착하죠? 말도 잘 듣고 ^___________^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버선발로 뛰어나가 맞이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쿠~통통배님 무서버서 얼른 가입 축하 인사 하려 갈랍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때 글올리고
열심히(!) 업무보고 마무리 하기 전에 다시 들렀더니
여러분들의 활약이 넘쳐나고 있군요.
주제넘게 -지는 별로 달지도 않음시롱- 나섰다 흉보실것 같아서
가슴 조마조마했는데....
용서해주시는 거지요?
지도 집에 가서 얼른 솥뚜껑 만지고 난 뒤에
다시 들어올게요.
고맙습니다.
남진규님의 댓글
남진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샘님 서~버 곽 잡고 계시셔
이러다 뭔일날지 몰러 걱정입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그동안 실명을 사용하여 근무시간중에도
게시판에 자주 들락거렸는데...
이거 중증의 병이 안닌지 ^^^^
왠지 눈치가 보이며 부담스러워
닉네임을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운영진님 너그럽게 양해해 주실거지요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존 고참선배님이라고 무게만 잡고 있으면 언젠가 웬수 갑을꼬얌....ㅡ.ㅡ
에구..손가락 아포요..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 해필이면 요즘 이리저리 바빠서리...
독수리에다가...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차샘 총동원령이유......
들여다 보기만 해두 정신이 없네여
그리두 글 잘 쓰시든 뜬님두 독수리를 팔구 잇으니 큰일은 큰일이네여.......
지두 가서 모라 환영글을 달긴 달아야겠는디 문장이 짧아서리......
그렇다고 첨 본 님들에게 ㅋㅋㅋ 소린 몬하겠구.......
홍화님 모냥 눈티만 치구있지라우 ^.^
그나저나 이게 몬 난리라여~~~~~~~~~~
선종진님의 댓글
선종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통배님 제목만 보고 놀래서 한 숨에 달려왔습니다. 헉"헉"
식구가 늘어난다는 것을 축화할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운영진님 쿨 났습니다
배고픈 회원들 구제할려면
운영진님 및 우리 야사모회원님들
열심미 홍길동 해야 겠습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통누님 입니다.^^
김금주( 김진경)님의 댓글
김금주( 김진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맞꼬요^^
저도 류성원님과 통통배님이 극진히 맞아주신 덕에 전혀~~ 서먹하지도 낯설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이렇게 내 집인양 여그저그 덤벙대며 깝죽? 대는 것 좀 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