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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 번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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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1,440회 작성일 03-03-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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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님과 기사님, 김진숙님 카페"야생화가 있는 풍경"사장님<회원>

댓글목록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큰바위솔 , 작은 바위솔.......
가위바위보로.....
ㅋㅋㅋㅋㅋㅋ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요?...어쩌나...
아이디 중복체크 기능이 있음 좋겠네요...그냥 바위솔로 밀고 갈랍니다..명자꽃도 무지 예쁘던데 바위솔에 더 애정이 가네요..ㅎㅎ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그맣고 보잘것 없는 것들도 아름다운 시선으로 봐주시는  여러님들 덕분에 가슴이 뜨겁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인 이곳..사랑합니다.  다들 감사드립니다

다니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숙님 모든게 다 아름다웠습니다.
근디.... 산책로님(의)기사님과 앞자리에앉으신 이슬?님의 수제비그릇이 좀 수상했습니다
다른팀은 네분이서도 남기시는것을 두분이서 국물꺼정 다...?
모님의기사님 배가 조금 불안하더군요.
너무 맛이 있었나봅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히야...시끌법적..화기애애~ 대단합니다. ^^ 산책로님과 기사님은 언제 뵈어도 푸근해보입니다. 아~ 김진숙님 이셨군요..아까부터 앞치마가 궁금했었는데, 반갑습니다~ ^^

한영순님의 댓글

no_profile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예쁜 들꽃들 이십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의 만남에 많이많이 반가웠구요 멀리서 오신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진숙님 댁에 또 가고 싶어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리님 오늘 가는 길에 서로 만났더라면 좋았을 뻔 했을껄
왜 안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거제도 출사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으아리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 회원님들 함께 자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 거제도에 다여 오느라...
다음 기회에 꼭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주선화님의 댓글

no_profile 주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고 왔습니다
향기로운 님들의 말에 귀가 열리고 피어나는 미소에서 입이 열렸습니다
만남과 헤어짐이 아쉬움이라,언젠가 다시 만날것이라는 기대에 마음 설레였습니다
김진숙님! 반가웠습니다
이슬초님,달래마을님,너른들판님,다니님,산책로님,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진숙님으로 말할것 같으면 소문으로는 엄청난  미모로 인하여  거의  눈이 부셔 눈을 제대로 뜰수 없다 하더이다...  그 미모의  노련한 쥔장이 이끄니 오늘 분위기가 한층  좋아 보입니다...  ^.^ㅜ00    김진숙님 반갑습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일일이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구미에서 참석해 주신 산책로님&기사님 정말 고맙습니더.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으잉!!
아마불님이름으로 올라왔기에 지가 넘 오바했군여
암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심술이 납니다........
야사모님덜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입니다
작은 들꽃 하나에게두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시니.....

산책로님
기사님
구미에 계시면 ...............
엘지전자 근무허는 친구넘 택에 한번 갔다올 일이 있으니.......
ㅋㅋㅋ

김진숙님의 댓글

no_profile 김진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프라인에서 야사모 회원님들을 뵈니 더없이 반가웠습니다...다들 오랫동안 뵌분들 처럼 친근했구요...  그리고..야사모가 모이는 자리라면 언제든 대환영!!  개방해두겠습니다.  산책로님부부 먼곳서 오셔서 수고많으셨어요..  이슬초님..차동주님..들꽃사랑님..삼악산님 초이스님 반갑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장님  실물은 예쁘신데 찍사님 어떻게 된것입니까...우찌 술한잔 들어가신듯해
보이시도록 찍었는지요??? 기사님께서는 산책로님믿고 더신나 봅니다....
산책로님 과 기사님 두분은 여전히 소문난 잉꼬였습니다...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학실히 아마불님 분위기에 젖어버리신거 같군여.......
손이 떨리신건지?
아님 가슴이 떨리신건지??

봄날 꽃소식 보구 싶어서라도 남쪽나라 한번  갔다 와야겠네여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카페 이름이 너무 이뿌네요"야생화가 있는 풍경"
야생화만큼이나 김진숙님 모습도 아름다우십니다 ^ ^*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책로님 두분은 여전히 잉꼬였습니다. 넘보기좋았구요..
진숙님카페는 아늑한 분위기에 들꽃이 어우러진 멋진곳으로 기억에 남을것같애요
음식도 깔끔있게 맛나게 먹고 감사했어요...

산책로님의 댓글

no_profile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가 있는풍경".음식이랑~ 주인이랑~ 이름이랑~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오는길도 내내 즐거웠구요.왕복 300km였는데 옆집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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