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 기다리면 (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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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96회 작성일 03-03-12 22: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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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설님의 댓글
김병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쪽 식물원에서 보았던 낯설은 상록수들이 떠오르는군요. 식나무, 아왜나무, 꽝꽝나무, 호랑가시나무, 감탕나무, 후박나무 등등 모양이며 이름이며 구별되지 않는 것에 기가 질리던 생각이 나는군요. 하우스 안에 심은 것인가요? 자주색이라더니, 정말 작고 앙증맞군요. 아, 그러고보니 춘천의 강원수목원에도 실내에 남쪽 상록수들이 꽤 있었던것 같군요. 귀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국야님
뒤에 보이는 것이 식나무인가봐여......
일년후엔 저렇게 이쁜 열매를 갖을 수 있는건가여??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람, 앞에 있는 넘은 뭔가요?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이 지면서 열매를 맺지요. 빨간 열매로 겨울을 지냅니다. 앞뒤 한 나무 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변하고 말꼬얌......암...그래야지..그렇구 말구.....꿈은 이루어 진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예전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만...요즘은 1초가 아쉽죠. ^^*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확실히 봄에는 원색이 더 아름답지요? 빠알갛고 노랗고 파아란 색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