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의 모습에 아예 눈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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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악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1,457회 작성일 03-03-18 14:09본문
한영교님, 남진규님
댓글목록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두 냥반은 언제이고 다시 만나보셔야 할 것 같은디여..........
남진규님
태백산 설화 빨랑 올려주시구여
남진규님의 댓글
남진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악산 님 디카는 주인닮어서 덩치는 엄청 크더만 멀정한넘 술 취한 얼굴로
만들어 뿌렸구먼. 엿이나 바꿔 드시구려
그리고 앞으로 사주 경계를 철저이 해야지 , 무기(?)들이 하도 좋으니까 어디서 총알이
날아 올지 예측이 안돼서리...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진규님 졸고 계시는 거 아니죠?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 분 표정이 재미있네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도바람꽃에 대한 개인교습...
남진규님의 댓글
남진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제가 영교님한테 떼 쓰고 있는중
"옝~~교님!! 그거 한번만 만져 봅시다." (뭐 맥가이버 시계라고 했던감 ?)
"안되지러~~ 이게 얼마짜린디......"
얼굴은 시커매 가지고 도둑넘 같응게 믿을 수 있어야지
(이건 표정으로보아 그렇게 말한것이 틀림없음)
"아~~고 치사혀!! 차는 좋응거 타고 댐깅서 뙤게 짠잔 하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