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 실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55회 작성일 03-03-19 19:07본문
댓글목록
김병설님의 댓글
김병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화요초가 따로 없군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게도 동자꽃을 볼수있는 영광을 주세요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보물이겠군요.
이런 동자꽃....빨간색만 머리에 떠오르는데...
귀한 꽃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내 눈이 호사합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구~ 비 피해 다니느라 못 봤습니다.
너도바람꽃님의 댓글
너도바람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수술(?) 받침이 참 인상적이네요..
왜 전 항상 향기가 궁금할까요?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 저런 동자꽃이! 오 놀라워라.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등대풀 근처에 있었던가요?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걸 가르쳐 드리면, 그럴걸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 근처에서 뭔가 피어 있는걸 본듯도 하군요. 그런데 연약해 보였어요.-.-;;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보물찾기 또 해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번에 고박사님께서 취중 자랑하시던 동자꽃이군요.
보물중에 보물입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보는 새가 높이 날고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그나 저나 선생님은 저희들이 머무는 동안 불안하셨겠습니다
국화님이 저걸 찜하면 어쩌나 예쁜 사람이 달래는데...^^
누구라도 다 주셨을 것이라 이미 눈치는 챘지만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뭐라고 불러야 좋을지 .........꽃잎은 부드러운 융단 같고 꽃은 패랭이를 닮은듯...줄기나잎은 강해보이지만 꽃잎은 한없이부드럽고 연약해 보이는.....이거 무슨꽃이래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쩜 저리도 희고 어쩜 저리도 화사한 분홍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