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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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진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428회 작성일 03-03-21 13:27본문
댓글목록
정희향기님의 댓글
정희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악산님~~의기투합하야^^ㅎㅎㅎ젊잖으신 남진규님이 가실려나~~
소리나님의 댓글
소리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봐도 겨울설경은 아름답습니다. 넘 멋진사진을 올리셨군요.
이근구님의 댓글
이근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은 옥양목 이불 덮고 말이 없으니
눈부신 고즈넉함으로 향기로워라.
온 세상 사람들 마음을, 저렇게 하얀 양심으로
도배할순 없을까...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희향기님
고기에 복수초군락이 있다구여~~~~~~~~
눈이 어는정도 녹으면 갑시당
남진규님 모시구
만항재 어디쯤이라 지가 갈켜드렸으니............
빼놓구 갈수는 없구......
ㅋㅋㅋ
태백산 설화가 아닌거이 다행(?)임다
요기는 함백산
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도로확장 공사는 끝났는지...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란 녀석이
이젠 그만
조용히 물러 가 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너도바람꽃님의 댓글
너도바람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딜가나 야사모를 생각하시는 님의 충절(?)에서 다시 한번 야사모의 매력을 실감합니다.
그리고..출근하시는 길목에 이렇게 눈이 많이 왔으니..
넘 눈부셔 미끄러질까 걱정되네용..^^
조심하세용..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폭~ 파묻히고 싶네요..^^
정희향기님의 댓글
정희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기~~
눈속에 너도바람꽃은 없겠죠..ㅋㅋㅋ
도솔천님의 댓글
도솔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가지의 눈(흰색)으로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이 저는 신비롭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히 눈이 옵니다. 4월쯤에...ㅋㅋㅋ...
아무도 손대지 않은 모습이 참 좋습니다.
꽃마리(1)님의 댓글
꽃마리(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반짝이는 뿌려 놓은 듯하군요.
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 갑을지나 고희가 가까운데도 요리 깨끗한 백설을 보면 딩굴어보고픈데 아직 철이 덜드럿나요......ㅋ ㅋ ㅋ ㅋ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 설경이라...
운치 있는데요? 반짝거리는 눈이 싱그러워 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앞으로도 눈이 내리지요( 남선생님! 눈은 이렇게 내립니다 /이렇게 네리는게 아니구요)^^;
떠난 겨울은 분명히 돌아오니까요 ^^
설경을 보니 다시 겨울병이 도집니다
꽃벼루님의 댓글
꽃벼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근방에 오셨었네요. ^^
저 봄꽃을 뒤덮은 무시시한 겨울눈이 언제 다 녹을지 아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