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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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1,455회 작성일 03-03-24 21:03본문
주연:얼레지
조연:꿩의바람,현호색,남산제비,노루귀,할미꽃
장소협찬:남해
노래:who
총감독:산유화
댓글목록
노인숙님의 댓글
노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을, 자연을 ,그리고 산유화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
하얀도라지님의 댓글
하얀도라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유화님덕에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가끔 이렇게 행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유화샘...이런 멋진 샘께 배우는 학생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뜬구름 고마워!
혼자야님의 댓글
혼자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러~~~~~
얼레지,현호색은 코러스 시켜라
노루귀는 공주님
할미꽃은 여왕마마님
꿩의 바람은 음음음... 암꺼나!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뜬구름님 플래시가 아이고 자바스크립트 사용한겁니더.
도솔천님의 댓글
도솔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유화님,기대 이상 임다 . 이번 대종상 감독상 은 당근 이겠지요.^^
얼레지님,반갑습니다.다양한 표정연기가 남우주연상 후보감 이로군요.^^
소리나님의 댓글
소리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유화님 아이디도 이쁘고 꽃이랑 음악이랑 모두 일품입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식님, 대단하군요. 언제 플래쉬 한수 배웁시다.
사진도 다 만만찮구만...
한봄님의 댓글
한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참 예쁘네요...
점심후의 나른함을 확 깨워주는것 같군요...즐감에 즐청입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유화님! <얼레지 연가> 공연! 아주 좋았습니다.
관객이 좀 더 몰려 와야 헐 것인디
아~ 전석 매진이라구요? ( ^6^ )허허 잘 되었습니다. 그리 될 줄 알았습니다.
김병설님의 댓글
김병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쏴~아, 얼레지 연가에 찬물 끼얹는 소리! 얼레지는 다른 나물과 달리 꽃이 피었을때 꽃과 함께 전체를 말렸다가 두고두고 먹는다고 알고 있는데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 아침 안개가 무쟈게 끼었는데...와이드스크린에 좌악 깔아놓고..음악과함께...
산유화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미로운 음악에다 섞어놓은아름다운 들꽃..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산유화님 작품 퍼래이드 날인가요..너무좋습니다. 님들 날도 흐린데 오늘하루 행복하고 좋은하루되세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아~!! 이런 멋진...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과 사진의 아름다운 조화
아~~~~놀라워라!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거이 산유화님 솜씨라여~~~~~~~~~
으이쿠
존경합니다
송현님의 댓글
송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예쁘군요.... 보고 또 보아도 넉넉해지네요.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레지 잔치에 올인!
새벽에 들으니까 더 좋은데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훔...
누가 나를 위하야 연가를 올리노... ㅋ.ㅋ
짐 이거이가 무신 일이라요???
주선화님의 댓글
주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좋네요.....새벽에 듣는 음악이란...자연과 함께라면....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11를 클릭하면 전체화면이 다 나옴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을 때도 역시 F11를 클릭하면 원위치 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산유화님 인자 되었죠? 음악 참 좋네여....감독님....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귀한 손님이 찿아와 야사모 뭇 님들에게 향연을 베풀고 있네요
덧붙여 경쾌하고 즐거운 선율까지...
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최삼덕님의 댓글
최삼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토요일, 산으로 가고 싶은 맘을 짓누르고 말았죠.
간부수련회. 학생부장으로서는 어쩔 수 없어서...
얼레지, 참 좋네요.
제가 늘 찾는 그 골짝에도 지금은 한창이리라 봅니다.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노래는 sbs연속극 "올인"의 주제곡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누구가 누군지 한참 생각하였더니....ㅎㅎㅎ. 가사가 참 좋네요. 맘 약한 분들 (특히 남정네들)들으면 오늘밤 이불귀 잡고 울듯 말동 하여라~~~ 허허허.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뜬금없이 눈물난다~~ 정말로!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머찌다 타잔님이 왜 울죠?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걍~~~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렁께 천하에 구콰도 생뚱맞게 슬포~~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왕~~~~~~ 핑/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잘 봤습니다. 비에 젖은 공기처럼 상쾌한 느낌 -0-
다른 꽃은 햇님을 보는데 얼레지는 왜 고개를 아래로 뿌리쪽으로
떨구는 건가요? 얼레지님~ ^ㅇ^
예전에 한번 어데서 봤는데 해를 보는 부분에서 반대쪽이 자라서
자연히 해를 보는 방향으로 줄기가 굽게 된대요. (맞나몰러)
글타믄 얼레지는 청깨구락지인가? 이히히..머리가 무거워서 그런가?
참 고급스럽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얼레지를 첨 본 순간.
귀족의 보라색과.......움..뭐랄 까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0-
요즘들어 보는 얼레지는 서민의 얼레지라는 ^.^a"
알카포카님의 댓글
알카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유화 감독님. 정말 멋지군요. 이렇게 좋은 작품과 솜씨를 갖고 계시다니...자주 올려 주십시요 . 하루가 상쾌 합니다 덕분에...
파란여로님의 댓글
파란여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유화님~ 부러버요~~
고마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