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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이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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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52건 조회 2,505회 작성일 01-12-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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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정든 야사모에 들어와 둘러보니 분위기 좋군요.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예고 없이 집을 비워 죄송하였습니다. 부디 아량으로 용서 하여 주시고요! 우리 빨리 송년모임 함 해야죠!!!

댓글목록

난헌님의 댓글

no_profile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리랑님 과 또한분 이외에는 전원 출석 하였읍니다 산행땜시 몬참석 하셨따문 담번기회에 곱배기로 무었을 식힐것이가 곰곰 생각해야 겟네요  ( 반기웠읍니다 )  심심 할줄 아럿는데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라모 내년 오늘이 무신 기념식인가 뭔가를 하는거지요 뭘.ㅎ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송주기님 자갈치 이사 다 끝났는지 알아봐 주세요.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 바람이 창원가지 불었구만.  여서 와또 자갈치가 나오누....요새 자갈치 간 살은 아무도 없는디...

아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헌 어르신 우째 자갈치쪽만 찾으시고 주왕산쪽은 안 찾으시남요  주왕산 등산 가느라 종로5갈 못 같습니다 이거 자수한거 맞지요???  그럼 광명을 주시지요!!!

난헌님의 댓글

no_profile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집에오니 낮익은 목소리가 . . .들국화님 초이스님 스카이블루님 미리내님 아리랑님 가림님 등등 이중에 종로5가 모임에 안나 오신분 자수하고 광명 찾으시지요 특히 자갈치로 출장 묻어 갓다 오신님 멸치 꽁지라도 안주남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체중땜에  그 하중을 견디지 못한단 말씀이시죠? 설마 칠면조 한마리 먹었다고 체중이 확 불까요?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라모 구콰님 발이 엄청 고생할낀데....체격이 확 불어날끼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러면 울 식구들이 달려들어 순식간에 전어회 묵어 치우듯 뚝딱 먹어 치우죠, 뭐!!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려요 내가 칠면조 맹키로 키아각꼬 거 다가 물 한드럼 붓고 푸욱 고아 놓으모...ㅎㅎㅎㅎ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라모 지네하고 참새는 오디있는데요? 여름에 더불때 지네 큰거 하나 잡아다가 등에다 넣어 놓으모 씨언한기 피서하는덴 그전 그만인데..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맞아요. 송주기님이 필요한 겁니다.  지네는 부실한 허리약이 될끼고요, 참새는  고이 고이 길렀다가 뺑아리 맹키 키워서 국화 내려가면  푹 고아 주셔야쥬. 안그런가요???

스카이블루님의 댓글

스카이블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몬살어..ㅋㅋㅋ  간질간질해서 며칠 동안 어찌 참았을까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러다가 둘은  싸움을 하게 되었더랍니다.  지네의 지. 참새의 새.  지새라고 하자.  아냐  참새의 참. 지네의 내 참내라고 하자. 둘은 오붓하자고 마련한 밤을 옥신각신하다 결국 결혼을 하지 않기로  하였더랍니다.  참말로~~~ 좀 참지~~~~~!!!  ㅎㅎㅎ. 지가 돌아 왔잉께 또  요렇게  씨잘데기 없는 야그도 늘어 놓지라, 안그려요???ㅋㅋㅋ. 으      춥긴 춥니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옛날에  참새와 지네가 살았어요. 둘은 서로 사랑하여 결혼하기로 하였답니다.  결혼을 며칠 앞둔 어느날 둘은 오붓한 시간을 맞이하야 (?) 앞으로 태어날 아이의 이름을 지어 보자고 하였습니다.  그 이름이 참내. 참새의 참 . 지네의 내(?)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수를 마니 묵거가꼬 술을 주셨는지 모르지라. 그랑께내 무승부.

아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콰님 잘 들어갔군여  또한 무사히 귀경 허셨네여  근데 그날 내가 수를 많이 무거가꼬  구콰님 술 한잔 받아마셨는지 도통 기억이 안나네여  갈케 줘요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갈치 하고 내 허리 부실시공하고 뭔상관이 있다요?

淸精님의 댓글

no_profile 淸精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년모임이요? 좋긴 좋은데 워디서 한대유? 설서 하묜 넘 멀어서리.... 차라리 자갈치에서 할까요? 송죽님 허리 휘청거리도록....그렇지 않아도 허리가 아프시다는디....

운산님의 댓글

no_profile 운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콰님께서 몇일전 부산자갈치(?) 어시장 생선회 센타에서 전어회를 쌈장에 쿡찍어 깬잎에 싸서 드신분이아닌가 몰러 ? 내가 잘못봤다냐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냥  출장 간다길래 따라 나섰다가  길어졌어요.  울 냄푠이 출장맨이라는건 아시죠?

가은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찮아도 쪽지라도 날려 볼까 했는디 요러코럼 신고를 하시는 구만요..^^* 잘 다녀 오시구 일도 잘 보셨나요...암튼 반갑습니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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