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호반도시 춘천으로 모십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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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진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391회 작성일 03-04-01 11:01본문
댓글목록
남진규님의 댓글
남진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조교한테 시범 케이스로 걸려서 **받는 피***
(덩치가 좋고 키가 크다고 항상 젤 먼저 걸렸슴)
남진규님의 댓글
남진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잎님 일부러 돈들여 가면서도 아이들에게 산 교육을 시키는데 좋은 기회지요
걱정말고 데불고 오셔요, 제가 훈련소 조교 출신이라 군기 잡는데는 일가견 있슴니다
먹거리하고 핸폰 들려서 산림박물관, 목야원에 보내면 두서너 시간은 잘 놀겝니다
혹시나 망가진 모종값을 변상하시려면 현찰도 준비 하셔야 될꺼구요
댁에서 기다리시면 8시 30분경 모시러 가겠슴니다
(댁을 모르니까 이장님댁에가서 꽃니미~~님 하고 방송하겠슴니다)
정희향기님 좋은데 가시는군요 유채꽃 사진 올려 주실꺼죠
소리나님의 댓글
소리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진규님 저는 7시 20분까지 복정역으로 가겠습니다 저도 댑구 가시는거져?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실례가 되겠지요?
모종들이 큰 화를 당할것 같은 불길함에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만.^^;;;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썬크림 모자 다 필요 없습니다. 하우스 그늘 시원한 곳 입니다. 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작업 합니다.
정희향기님의 댓글
정희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진규님~~이럴 어쩌나^^님의 편안함에 향기날리는 봄날 하루이고 싶은데..5~8일까지 냄편이랑 바다건너 제주도를 댕겨와야 할까봐요~~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울었나 보다.....
남진규님의 댓글
남진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통배님 먼저번 초장 정말 맛있던데...... 특히 삼악산님이 좋아 하시더군요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는 가을국화 몇 포트에 욕심이 나지만~~~~~~~~~
노루귀 찾아 양양 아님 진해루 냅튈 계획이라
이번에두 닭갈비 같이 몬허겠네여
쩝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쩐지.........
빨간모자 출신이셨군요
어뜨거라~~~~~~~~~~~~~~~~
좋은 아침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