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제는요..고추장 된장 간장 그리고 우리 입맛을 달래지요 ^^....

  저도 이것 찍으려고 기다리다 지쳤습니더.
매일 아침에 보고 있는데 꽃을 내어놓지 않고 키만 쑥쑥자랍니더.
대는 단단해지고...,

  근디 쟈가 멀 달래는디요??? ㅡ.ㅡㅋ

  하얀 등대같아요...
멋있네요.

  어...맛나는디...
얼매나  맛있다고요 ...

  고추도 쫑이 있남유?ㅋㅋ
근디 지는 매운걸 안좋아해서리....

  통배님. 되도록 매운걸 찾아드세요. 달래쫑.마늘쫑. 고추쫑... 그라먼 체중이 쭈~아악.....

  지가 먹는 것 찾는 데는 귀신이어요.ㅋㅋ
이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이 다 여그에 있당께요.^&^

  매운내 나요...
근데 예쁘네요 ..

  씨 쏟아지면 내년 봄에 달래 많이 나겠군요.
말씀하지 않으시면 달랜 줄 누가 알겠습니까. 멋진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