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현장 나갔다가... ^^*
작성일 03-05-20 10:33
조회 59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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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4년만인가...ㅡ.ㅡ;;) 모시나비를 보니 기분 좋네요...
근래 보이지 않아서 경기도권에서는 사라진 줄 알았는데... ㅎ.ㅎ
호랑나비과 모시나비입니다...
날개가 반투명질로 되어 있으며 모시옷을 입은 것 같아서 붙여진 이름같아요...
댓글목록 9
참말로...
고삼저수지 옆이었슈~~~
일땀시 갔응께 지 카메라루 몬찍어 아쉽기만 허구만 자꾸 묻거 그라요...ㅡ.ㅡㅋ
고삼저수지 옆이었슈~~~
일땀시 갔응께 지 카메라루 몬찍어 아쉽기만 허구만 자꾸 묻거 그라요...ㅡ.ㅡㅋ
정말 안성 어디갔었어요? 전 담주에 안성 서운산갑니다. ^^;
얼님~~.
안성어디갔다왔슈?
안성은 내 바닥인데...
거기서 7년을 살았다우~~~.
모시나비!
내도 참말로 오랫만에 보내요.
즐감!
안성어디갔다왔슈?
안성은 내 바닥인데...
거기서 7년을 살았다우~~~.
모시나비!
내도 참말로 오랫만에 보내요.
즐감!
지가 볼때는 산딸기였구먼유~~~ ^^;;
ㅋㅋㅋ.....제가좀 식허잖어요..그래 잎도 뭔지 몰라요 ^^....얼님 부탁드려요 ^^....
꽃은 보이는 잎꺼래요... ^^;;
나비 박사님 같아요 ....
옷이 아주 근사하네요.... 저건 무슨 꽃이예요 ??
옷이 아주 근사하네요.... 저건 무슨 꽃이예요 ??
참고로 수컷입니다용...
암컷은 지금쯤 거의다 수태낭을 달고 있을꺼잉께...
암컷은 지금쯤 거의다 수태낭을 달고 있을꺼잉께...
모시나비군요.
보고 이름이 그럴거라 생각했어요.
저도 경기도 어느님 집에서 보았지요.
그집에는 작은 나비들도 훨훨````
보고 이름이 그럴거라 생각했어요.
저도 경기도 어느님 집에서 보았지요.
그집에는 작은 나비들도 훨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