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딸랑...
작성일 08-12-07 16:31
조회 642
댓글 5
본문
E5700, F5.9, ISO-100, 1/25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71.2mm, Flash not fired, 800 x 533, 2008:11:08 15:26:02
E5700, F5.6,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50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41.1mm, Flash not fired, 580 x 800, 2008:11:08 15:26:32
좀 태워 조~~!
댓글목록 5
니만 타나
힘들다
그랴두
태버줘
그래
뒤에 앉아
알앗어
고마버^^
힘들다
그랴두
태버줘
그래
뒤에 앉아
알앗어
고마버^^
좀 태워 조~~!
야 너 태웠다가 나 저 뚝 아래로 쳐박혀..ㅠ.ㅠ
그래도 타야겠니..?
야 너 태웠다가 나 저 뚝 아래로 쳐박혀..ㅠ.ㅠ
그래도 타야겠니..?
인천대공원 같군요. 잉어밥 주던 생각이...
태우긴 태웠는데 어째 위태로워 보입니다.
태우긴 태웠는데 어째 위태로워 보입니다.
주변의 흙과 어우러진 아이들의 모습이 참 여유로와보여요.
둘이둘이 사이좋은 모습이 귀엽구요.^^
둘이둘이 사이좋은 모습이 귀엽구요.^^
조무라기들은 참~! 아무일도 아닌것 가지고 유세부리고 그러면 더 타고 싶고....뇨석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