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에서
작성일 08-11-19 22:25
조회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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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9.0, ISO-125, Auto WB, Auto Exposure, 1/320s, -1.67EV, Multi-segment, 12mm, Flash not fired, 1000 x 623, 2008:11:18 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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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멀어져 가는 가을 날에
그리움 하나 뚝 떨어져 하얀구름으로 흩어집니다.
그리움 하나 뚝 떨어져 하얀구름으로 흩어집니다.
댓글목록 5
수선화의 전설이 생각납니다.
차갑고 쌀쌀맞은 풍경이지만
아름다움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차갑고 쌀쌀맞은 풍경이지만
아름다움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그렇죠~^^*
수선화~나르시스!!
알고보니 나르시스를 사랑한게 후리지아~였더군요~~
호수가 깊고 빠질것만 같이요^^*
수선화~나르시스!!
알고보니 나르시스를 사랑한게 후리지아~였더군요~~
호수가 깊고 빠질것만 같이요^^*
산밭님!
나르시스를 짝사랑한 후리지아가 되면 않되용ㅎㅎㅎ
나르시스를 짝사랑한 후리지아가 되면 않되용ㅎㅎㅎ
후리지아 향기는 너무 좋은데....
유럽의
어느 호수같슴다^^
어느 호수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