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작성일 08-08-15 21:06
조회 63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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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양란의 화분속에 피언난 앙증맞은 버섯...^^
댓글목록 8
피라는 꽃은 안피고 먼 버섯이고...
버섯 전골 먹고 싶어라. ^^
버섯 전골 먹고 싶어라. ^^
글쎄 말입니다..
왜 피라는 꽃은 안피고 버섯이 피는지 몰겠네여..
저 아이로 전골 할려면 저아이 수천개가 필요할듯 하네요..^^
왜 피라는 꽃은 안피고 버섯이 피는지 몰겠네여..
저 아이로 전골 할려면 저아이 수천개가 필요할듯 하네요..^^
요거 먹을수 있는건가요? 암턴 앙증맞게도 이쁘네요..^^
파는 버섯외에는 안먹어봐서 모릅니다..^^
한번 먹어봐요. 죽나 안죽나. ^^
먹고 싶어도 못먹습니다....
오후되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더군요..
다음에 피면 먹어볼께요..
죽기 아니면 살기겠죠..ㅎㅎㅎㅎ
오후되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더군요..
다음에 피면 먹어볼께요..
죽기 아니면 살기겠죠..ㅎㅎㅎㅎ
햇살에 녹는 버섯이로구나...
새끼 고양이의 발과 같슴다
아름다버여^.^
아름다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