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섬에서 일주일은 혼자 살수도 있을것 같은 엉뚱한 생각 ~
바로 앞 저어기 노란꽃나무는 모감주 나무 일까요?
여기가 어디일까 제일 궁금한 풍경 멋진 모습이네요!

적당한 커브길에
적당한 내리막길....
스포츠 드라이빙 즐기기에 좋은 코스같습니다...ㅎㅎ

저도 어딜까  궁금합니다..  시원시원하고 단장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름다운 남녂 어딘가 같은데요..

전남 영광군에 우치한 서해바다 쪽 해안도로입니다.
백수해안도로...천혜의 서해안 비경을 볼 수 있는 낭만적인 도로랍니다.

백수 해안도로라...부쩍 구미가 당기네요..

여기는 무슨꽃이 있을까요?

모감주나문 보이질 않구
보이는겐
푸르른 바닷가
시원허게 하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