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간정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작성일 08-07-27 21:43
조회 49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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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간정......
그곳도 많은 추억이 있는 곳 중에 한곳입니다.
비오는 날
우산받쳐 들고 찾아간 청간정...
그곳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풍경이
서울생활에서 찌들어지 저의 정신세계를
맑게 해주는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그곳도 많은 추억이 있는 곳 중에 한곳입니다.
비오는 날
우산받쳐 들고 찾아간 청간정...
그곳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풍경이
서울생활에서 찌들어지 저의 정신세계를
맑게 해주는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댓글목록 5
쩌그~~ 보이는 작은 섬은 멉니까?
섬이름은 "대섬"
저섬에 대나무가 많이 있었는데
사격장으로 쓰면서 나무들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들어갈 수 없는 섬이랍니다.^^
저섬에 대나무가 많이 있었는데
사격장으로 쓰면서 나무들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들어갈 수 없는 섬이랍니다.^^
우와ㅏㅎ,ㅎ 그곳입니다..올해는 사진으로 대신 그곳 경치를 바라봅니다.. 굿..베리베리굿
몇년전에 같은 사진 찍은적 있죠..?? ㅋㅋㅋㅋㅋㅋ
가자!
그곳으루
마음은 달려가구 잇는데^.^
그곳으루
마음은 달려가구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