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호
작성일 08-07-29 21:21
조회 49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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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SHOT, F4.5,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s, 0.00EV, Multi-segment, 9.7mm, Flash not fired, 900 x 675, 2008:07:26 14: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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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의 전설
전설에 의하면 약 1,500년 전에는 이 호수가 정거재(鄭巨載)라는 구두쇠 영감의 문전옥답(門前沃畓)이었다고 한다.
하루는 노승이 찾아와 시주를 청하므로 거절하자, 쇠절구[鐵臼]를 논 한가운데에 던지고 사라졌다.
그 뒤로 쇠절구에서 물이 솟아나 송지호가 되었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약 1,500년 전에는 이 호수가 정거재(鄭巨載)라는 구두쇠 영감의 문전옥답(門前沃畓)이었다고 한다.
하루는 노승이 찾아와 시주를 청하므로 거절하자, 쇠절구[鐵臼]를 논 한가운데에 던지고 사라졌다.
그 뒤로 쇠절구에서 물이 솟아나 송지호가 되었다고 한다.
댓글목록 4
시원합니다.. 무더위가 조금가시는듯...
시주를 않한것이 잘한건지??
하여간 보기 좋으네여..
하여간 보기 좋으네여..
속이 시원합니다..
다리!!
무엔가
아름다븐 이야그가 잇을법헌데^.*
무엔가
아름다븐 이야그가 잇을법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