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의 절규(패러디)
작성일 08-06-08 21:34
조회 82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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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5.3, ISO-50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0.00EV, Multi-segment, 58mm, Flash not fired, 827 x 768, 2008:06:08 17:12:23
NIKON D80, F5.3, ISO-50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0.00EV, Multi-segment, 58mm, Flash not fired, 827 x 768, 2008:06:08 17:12:23
뭐냐고요.. 음~~ 오래된 수세미 입니다.
작업하고나니 뭉크의 절규가 생각나는데..ㅎㅎㅎ
작업하고나니 뭉크의 절규가 생각나는데..ㅎㅎㅎ
댓글목록 3
ㅎㅎㅎ한참을 들여다봤어요...
때론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창작의 발단이 시작된다고 하던데.
한번 따라해봐야겠다는.ㅋ
때론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창작의 발단이 시작된다고 하던데.
한번 따라해봐야겠다는.ㅋ
^ㅎ^
속살거림이
귓가를
간지럽히구 잇슴다^.^
귓가를
간지럽히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