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창공으루^.*
작성일 08-05-2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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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르른 창공으루
확트인 하늘루
모다 잊어버리구
희망을 향하여
티없이 맑음에
훨훨 털어버리구
야트막헌 산에라두 올라
목청껏 고함이라두 쳐볼까
항상 마음은 푸르리
연한 순같은 마음
여린 아이처럼
봄처녀가 저만치 멀어져가군여
어이 자연에 순응허질못할까
탐욕인가
버리질못해서인가
나눔이 부족해서이랴~~~~~~~~~~~~~~~~~~~~~~~~~~~~~~~~~~~~~~
확트인 하늘루
모다 잊어버리구
희망을 향하여
티없이 맑음에
훨훨 털어버리구
야트막헌 산에라두 올라
목청껏 고함이라두 쳐볼까
항상 마음은 푸르리
연한 순같은 마음
여린 아이처럼
봄처녀가 저만치 멀어져가군여
어이 자연에 순응허질못할까
탐욕인가
버리질못해서인가
나눔이 부족해서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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