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
작성일 08-04-01 16:08
조회 32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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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 보고 있는 향일암 대웅전 앞 입니다.
지붕들이 황금색 이군요.
좌측 절벽 밑은 바다입니다.
지붕들이 황금색 이군요.
좌측 절벽 밑은 바다입니다.
댓글목록 5
재작년에 갔을 때,
대웅전을 개축한다고 (불사)하더니 지붕과 기둥 등을 다시 지어 올렸나 봅니다. 바닥도 대리석으로 깔고... 쩝
그래도 예전 모습이 더 절스럽습니다.
대웅전을 개축한다고 (불사)하더니 지붕과 기둥 등을 다시 지어 올렸나 봅니다. 바닥도 대리석으로 깔고... 쩝
그래도 예전 모습이 더 절스럽습니다.
단청을 아직 입히지 않아서 조금 썰렁하지요.
자료를 보니 상량식을 2007년 9월 17일에 하였군요.
자료를 보니 상량식을 2007년 9월 17일에 하였군요.
대웅전의 모습이 요즘 비싸다는 황금색에다 바닥은 대리석이네예.
단청을 입히믄
아름다움이 더하겟슴다^.^
아름다움이 더하겟슴다^.^
단청은 3~5 년 후에 입힌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