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장대
작성일 08-04-02 09:46
조회 41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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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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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 올라
수어장대 벤치에앉아서
바라보다 날씨가 아까워
한컷 눌러 놨습니다
수어장대 벤치에앉아서
바라보다 날씨가 아까워
한컷 눌러 놨습니다
댓글목록 5
남한산성을 몇번 가봤는데...
이상하게도 다른 산에 비해 정이 안갑니다...
왜 그럴까요.
여 저기서 술판만 많고...
ㅋㅋㅋ
그래도 가믄 저도 말걸리 한잔 하게 되드라구요...
이상하게도 다른 산에 비해 정이 안갑니다...
왜 그럴까요.
여 저기서 술판만 많고...
ㅋㅋㅋ
그래도 가믄 저도 말걸리 한잔 하게 되드라구요...
저도 하날님과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성 안밖으로 술장사꾼들만 수두룩하고
성벽은 낡아 허무러져가는데 광주시에선
전혀 신경을 않쓰는것 같더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전 하산길에 단골로 가는집 때문에 가끔 가곤 합니다 ㅎㅎ
성 안밖으로 술장사꾼들만 수두룩하고
성벽은 낡아 허무러져가는데 광주시에선
전혀 신경을 않쓰는것 같더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전 하산길에 단골로 가는집 때문에 가끔 가곤 합니다 ㅎㅎ
산성을 끼고 도는 트레킹코스가 꽤 재미나던데 가까이 있는
광주 시민들은 축복 받은 걸 모르시는 걸까요?
광주 시민들은 축복 받은 걸 모르시는 걸까요?
저곳은 아적두 가보지 못햇는데^.^
거여동에서 부터 등산하여 성곽에서 오이를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남한산성까지 계속 올라 가기 만 하여 힘들더군요.
남한산성까지 계속 올라 가기 만 하여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