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에 찔린 벌
작성일 08-03-15 11:44
조회 34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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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시에 벌이 날아들었는데...
안찔렸는지 모르겠어요.
봄이라 꽃도 많이 피었는데.....
안찔렸는지 모르겠어요.
봄이라 꽃도 많이 피었는데.....
댓글목록 5
멋진시선입니다..벌이 호랑가시에 꿀따러 갔는가 봅니다..
책에 보니까요.
감탕나무과에 속한답니다.
아무래도 봄이라 꿀을 만드는 자연의 섭리 인가봐요.
감탕나무과에 속한답니다.
아무래도 봄이라 꿀을 만드는 자연의 섭리 인가봐요.
무늬종에 마음이 가고 있습니다.
호랑가시나무에 앉은 녀석은 쏘는 벌이 아니고
아이들이 잡아도 쏘지 못하는 꽃등애 입니다.
호랑가시나무에 앉은 녀석은 쏘는 벌이 아니고
아이들이 잡아도 쏘지 못하는 꽃등애 입니다.
꽃등애가 꼭 벌같이 생겼군요.
호리꽃등에 는 몸통이 호리호리 하더군요.
호리꽃등에 는 몸통이 호리호리 하더군요.
자연의 오묘험이 봄을 재촉허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