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관
작성일 08-03-24 07:17
조회 38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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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관...아래는 공춘호 파치.
댓글목록 9
아래는 무늬가 물빠진 갯벌 같은 느낌이 나네요...^^
예술품이군요.
다관들이 그윽한 분위기 입니다.
다관들이 그윽한 분위기 입니다.
차 맛이 절로 나겠습니다^^
야책님^^ 조만간 함 찾아 뵙겠습니다!!!
야책님^^ 조만간 함 찾아 뵙겠습니다!!!
아..여기 있었네요. ^^
두꺼워서 뜨겁진 않겠지만 차 마실려면 무지 힘들거 같다는...ㅋㅋㅋ
두꺼워서 뜨겁진 않겠지만 차 마실려면 무지 힘들거 같다는...ㅋㅋㅋ
별 문제 없을 것 같던데요? 마셔보지는 않았지만, 뚜껑이 없어져버려서 뚜껑을 만들까말까 고민 중입니다.
구경용도 괜찮을 것 같아서..
구경용도 괜찮을 것 같아서..
파치란 느낌이 전혀 안나는데요??~
지척에 있으면서도 아직 뵙질 못하고 있네요...
지척에 있으면서도 아직 뵙질 못하고 있네요...
언제 뵐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살다보믄요...
차를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이 그려집니다
차를 들믄서
여유를 즐기구
아름다움을 향하구 잇는~.~
여유를 즐기구
아름다움을 향하구 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