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아부)오름
작성일 08-03-10 22:59
조회 446
댓글 6
본문
둥그런 분화구의 규모가
원통에 있는 펀치볼을 연상케 합니다.
카메라에 열심히 담고 있는 회원님은 도토리님 ??
댓글목록 6
no 도토리 ㅎㅎㅎ
좀더 시간을 가지고 건너편을 살펴봤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왔었죠?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왔었죠?
분화구 속에 왜 나무들이 있을 까요 ?
식재했다고 합니다
그 속에 노루 꿩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 속에 노루 꿩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람
뉘기가 노루와 껑선상을
모다 잡아 먹엇을까
이상타~.~
뉘기가 노루와 껑선상을
모다 잡아 먹엇을까
이상타~.~
분화구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오름이군요.
그 곳이 궁금했는데...
그 곳이 궁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