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와메뚜기
작성일 08-03-11 18:48
조회 60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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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봄입니다..
길옆 양지녘에 두꺼비가 봄이왔음을 알려줍니다...
길옆 양지녘에 두꺼비가 봄이왔음을 알려줍니다...
댓글목록 4
두 분 선상님이
기~이인 겨울을 어렵게 보낸 흔적이 여울저 마음에 전달되구 잇슴다~.~
기~이인 겨울을 어렵게 보낸 흔적이 여울저 마음에 전달되구 잇슴다~.~
한 철 지난 메뚜기가 어인 일로??
흔집만 좋아하는 실한 두꺼비야 새집다오...
근데 메뚜기는 어디에....
근데 메뚜기는 어디에....
두꺼비는 무서움이 없더군요.
사람이 접근을 해도 도망가지를 않더군요.
사람이 접근을 해도 도망가지를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