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속의 흔적
작성일 08-02-2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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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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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사 법당의처마와
정갈하게 꾸며진 장독대
꽃이 없을땐 이렇게라도......
2008년 2월 23일
댓글목록 5
ㅎ,ㅎ 곷이없을대 ,모아니면 개.. 떡본김에 제사지낸다..ㅎ.ㅎ 저도 오늘 헛탕.. 웃고갑니다..ㅎㅎ좋습니다..처마밑의 풍경..
단청을 칠허믄 국가 유산이 된다니
그랴서
울~ 마을의 쉼터엔 단청을 칠허질 못허구
걍~ 약품처리와 덧칠만~.~
그랴서
울~ 마을의 쉼터엔 단청을 칠허질 못허구
걍~ 약품처리와 덧칠만~.~
어디든 아름다움은 있나 봅니다^^
단청은 우리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더군요.
오어사군요
며칠 전 갔을 때 보니
산죽이 있는 풍경이 너무 평화롭던데
이렇게 담아도 아름답습니다.
며칠 전 갔을 때 보니
산죽이 있는 풍경이 너무 평화롭던데
이렇게 담아도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