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설
작성일 08-02-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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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이 응달에 남아 있군요.
댓글목록 3
봄을 부르거나
봄을 제촉허는 잔설이겟져
사랑의
기쁨의
행복의..............................
봄을 제촉허는 잔설이겟져
사랑의
기쁨의
행복의..............................
사르르르 ~~~~~~~~~~~~~~~~
이제 흔적없이 사라질것같은.............................
이제 흔적없이 사라질것같은.............................
봄 소식 멀리 하려는 듯 용을 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