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
작성일 08-02-05 20:22
조회 28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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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있습니다. 끝자락을 잡고...
댓글목록 4
석양이 담기 어렵던데..좋은 시골에서 사십니다..범부채님이 부러워요..
희미헌 옛 사랑이 미소짓구 잇슴다^.^
높고 긴 능선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아래 세워진 교각들은 도로 건설 중이군요.
아래 세워진 교각들은 도로 건설 중이군요.
말씀이 없으시면 일출인지 일몰인지 ㅎㅎㅎ~
가는 정해년에 아쉬움을 보내셨나 봅니다!!!
가는 정해년에 아쉬움을 보내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