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작성일 08-02-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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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기와 담장에 붙은 이끼입니다.
2월10일
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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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아름답게 바뀌나봅니다.
생명을 끌러앉구 잇는 생명의 의미~.~
달빛한잔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쳤을 녀석을 예쁘게 담아 보여 주시네요^^
한 낮에 햇빛이 쨍할때 바라보면 새로운 모습이 또 보일듯 합니다.
융단에서 싹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