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땅을 찾아서.
작성일 08-02-14 20:03
조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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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수의 향일암에 가려면 지나야되는 좁은 바위 틈새길.
세상사 모든 시름, 번뇌, 욕심을 내려놓고
가벼운 몸과 마음이 되어야만 통과할 수 있나봐요.^^
여수의 한적한 해수욕장.
세상사 모든 시름, 번뇌, 욕심을 내려놓고
가벼운 몸과 마음이 되어야만 통과할 수 있나봐요.^^
여수의 한적한 해수욕장.
댓글목록 7
그 특~유의
여수 만성리해수욕장이 아닌지!?!?
여수 만성리해수욕장이 아닌지!?!?
자연의 신비 ~
아름다운 우리나라 ~
아름다운 우리나라 ~
옛날
향일암 찾았던 생각이 나는군요.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향일암 찾았던 생각이 나는군요.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담 주 저기 함 갈려고 하는데, 뱃살 미리 잘 뺐구먼 ㅎㅎㅎ~
향일암에는 비만한 사람은 못 가겠군요.
아래는 몽돌 해수욕장이로군요.
아래는 몽돌 해수욕장이로군요.
하늘의 구름도 멋지구요. 좁은 돌틈으로 모든 시름을 버리고 지나야하는군요.
하고지비님 조기 가시모 변산츠자와 노루귀 만나고 오시겠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