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풍경, 기타

살곶이다리

작성일 08-02-17 16:29 | 366 | 9

본문

1000 x 669

900 x 602

1967년 12월 15일 사적 제160호로 지정되었다.
한천(漢川:현재의 중랑천)과 청계천이 만나 한강을 약 2km 앞둔 곳에 놓여졌으며,
현재의 서울 성동구 행당동과 성수동의 경계에 있다.
조선시대의 가장 긴 다리였다고 하며
원래 이름은 제반교(濟盤橋)였고 일명 살곶이다리라고 한다.

위 살곶이다리 아래 맑은 물에서 버들붕어를 잡았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댓글목록 9

풍경, 기타 목록

Total 11,424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