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의 만남^.*
작성일 08-01-29 22:16
조회 317
댓글 4
본문
우리는 무엔가
붙잡혀 산다
정에 붙잡히구
돈에 붙잡혀......
나날의 시간 속에서
정신없이 뛰다보니
때론
주변을 의식허질 못하구
렬심히 뛴것 같은데
결산을 해보믄
정작 남는 것 없다
그땐 허전허다
오히려 낙심해
속~상헐때두 잇다
그럼 분위전환을 어케하져
이슬루, 오락으루, 화풀이루~
자연은 우리를 속이지않는다
문제는 모다
내게 잇지
상대가 문제인가
간혹 상대가 문제를 야기시킬 때두 잇다
허지만
문제는 내게 잇는게 아닌가
틀리다믄 돌을 던져두 좋다
오늘 어느 교수는 말허길
"죄없는 자 먼저치라"는 말에 2천년전에 그냥 갓지만
오늘날엔
"죄없는 자 먼저치라"믄 도망가질않구 분명히 친다구 헌다
이 말에
상당히 충격을 받앗다
왜~일까?
문제는 내게 잇기 때문이다
모다 껴앉을 수는 없을까
배려하믄 안되나
나눔이 생활화허믄 안되나
주는데 기쁨과 행복을 느껴봄이 어떨지~.~
붙잡혀 산다
정에 붙잡히구
돈에 붙잡혀......
나날의 시간 속에서
정신없이 뛰다보니
때론
주변을 의식허질 못하구
렬심히 뛴것 같은데
결산을 해보믄
정작 남는 것 없다
그땐 허전허다
오히려 낙심해
속~상헐때두 잇다
그럼 분위전환을 어케하져
이슬루, 오락으루, 화풀이루~
자연은 우리를 속이지않는다
문제는 모다
내게 잇지
상대가 문제인가
간혹 상대가 문제를 야기시킬 때두 잇다
허지만
문제는 내게 잇는게 아닌가
틀리다믄 돌을 던져두 좋다
오늘 어느 교수는 말허길
"죄없는 자 먼저치라"는 말에 2천년전에 그냥 갓지만
오늘날엔
"죄없는 자 먼저치라"믄 도망가질않구 분명히 친다구 헌다
이 말에
상당히 충격을 받앗다
왜~일까?
문제는 내게 잇기 때문이다
모다 껴앉을 수는 없을까
배려하믄 안되나
나눔이 생활화허믄 안되나
주는데 기쁨과 행복을 느껴봄이 어떨지~.~
댓글목록 4
아직도 남아있는 빨간 홍단풍이 눈속에 애처러히 떨고있나요...
가을과 겨울의 엇갈림속에 내마음 갈곳을 잃어...
지난 가을과 겨울의 추억속에 젖어봅니다.
가을과 겨울의 엇갈림속에 내마음 갈곳을 잃어...
지난 가을과 겨울의 추억속에 젖어봅니다.
지송험다
이건 지난 11월 20일 두번째 눈이 내린 날임다
잠시 혼란을 드려 지송험다
꾸벅^.*
이건 지난 11월 20일 두번째 눈이 내린 날임다
잠시 혼란을 드려 지송험다
꾸벅^.*
겨울이 힘이 세게 보이네요^^*
차가운 겨울을 이겨야허는게 아닌가해서임다
건승허시길 바랍니다^.^
건승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