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木과낙엽
작성일 08-01-03 20:21
조회 235
댓글 4
본문
경주 황성공원에서..
그 옛날 노래가 생각납니다.
황성옛터에 달이 밝아 월색만 고요해.ㅎ.ㅎ
년초에..신라 천녀의 고도 경주를 다녀와서..
옛날엔 이곳을 동경이라 햇답니다..
이곳 사람들이 동경의 불길한기운을 없애고자 형상강 유역의평지인 지금의 경주황성동에 공원을 만들었는데 그 공원이 황성공원이라고..
그 옛날 노래가 생각납니다.
황성옛터에 달이 밝아 월색만 고요해.ㅎ.ㅎ
년초에..신라 천녀의 고도 경주를 다녀와서..
옛날엔 이곳을 동경이라 햇답니다..
이곳 사람들이 동경의 불길한기운을 없애고자 형상강 유역의평지인 지금의 경주황성동에 공원을 만들었는데 그 공원이 황성공원이라고..
댓글목록 4
황성옛터~.~
저 고목은 500년 이상은 살았을 것 같군요.
아~그런 유래가 있었군요. 황성공원...^^
낙엽한번 밟아 봤으면 좋겠네요..
바스락~~~^^
바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