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허구 싶은 결혼식^.*
작성일 08-01-05 22:34
조회 224
댓글 6
본문
1000 x 669
1000 x 669
보기만해두
넘~ 아름답다
신랑과 신부의 행진
행복에 젖어허는 신랑
너무 오래된 기억
30년이 넘엇으니
아련함이라구허나
행복햇던 시절이라구허나
그때를 생각하믄
철없엇다구 해야허나
기뻣던 그때라구
행복햇던 때라구
자연계는 차가운 겨울이오믄
들뜨게허는
봄!
봄이오는데
인생의 겨울이오믄
왜?
인생의 봄은 오질않을까
넘 서럽다ㅠ.ㅠ
허지만
마음만이라두
꿈을 꾸구
희망의 날개를 펴구
훨~훨~
날아야져
그래야
기쁨두 행복두 찾아오져
모다
기쁨과
행복에 젖어
늘~ 평안헌 삶이 되기시를 기도헙니다ㅡ.ㅡ*
넘~ 아름답다
신랑과 신부의 행진
행복에 젖어허는 신랑
너무 오래된 기억
30년이 넘엇으니
아련함이라구허나
행복햇던 시절이라구허나
그때를 생각하믄
철없엇다구 해야허나
기뻣던 그때라구
행복햇던 때라구
자연계는 차가운 겨울이오믄
들뜨게허는
봄!
봄이오는데
인생의 겨울이오믄
왜?
인생의 봄은 오질않을까
넘 서럽다ㅠ.ㅠ
허지만
마음만이라두
꿈을 꾸구
희망의 날개를 펴구
훨~훨~
날아야져
그래야
기쁨두 행복두 찾아오져
모다
기쁨과
행복에 젖어
늘~ 평안헌 삶이 되기시를 기도헙니다ㅡ.ㅡ*
댓글목록 6
사진도 자~알 찍으시고 글도 잘 쓰시네요.
노력허구 잇을뿐임다
부끄 부끄^.^
부끄 부끄^.^
첫번째 사진은 돌이님 사진 같은데요~
결혼 추카 드려요~ ㅋㅋㅋㅋ
아님 신부를 데리고 가는 아버지....???
우짜든 추카 드립니다 ^^
결혼 추카 드려요~ ㅋㅋㅋㅋ
아님 신부를 데리고 가는 아버지....???
우짜든 추카 드립니다 ^^
ㅋㅎㅎㅎ
아녀
친구의 딸 결혼식임다
지는 딸이 없구
아들만 두넘임다
참~
울 큰애가 32살인데
장가좀 보내주이소^.^
아녀
친구의 딸 결혼식임다
지는 딸이 없구
아들만 두넘임다
참~
울 큰애가 32살인데
장가좀 보내주이소^.^
첫번째 사진 옆모습이 샘터돌이님 같습니다.^^
지허구 비슷허져
그짝은
딸부자 집이구
지는 아들부자집임다
ㅎㅎㅎ
그짝은
딸부자 집이구
지는 아들부자집임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