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가 밝앗다
헌데
아직두
마음 한 구석은 맑지가 않으니

어인 일일까
무엇이 문제인가
답답혀
무겁기만혀

기도!
무력험이 일상인가
무능함이 표준인가
아님 쾌락인가~.~

빛은 모다
어둠을 물리치구 잇는데
아무 생각이 없다
빛~을 보니 오직 찬란함뿐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찬란허다 못해
현란허기까지하다
증~말 멋잇잖은가*.*

또~
병이 시작된것인가
바쁜 나날이 지나구
조용헌 시간
.
.
.
.........................................

墨~言
고요험
이럴때가 젤 어려븐 시기이다
맘을 바루 잡아야허는데~~~~~~~~~~~~~~~~~~~~~~~~~~




오
직
.
.
.
사
랑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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