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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홀~로이기를 고집허다*^.^*

작성일 08-01-02 22:46 | 284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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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x 669

들어갈 때의 마음과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니
어이 할까나
어이 혀~

울~
마을에 96살의 할머니께서
生을 마감허셧다
항~상 느끼지만 死가 문제다

때론 염을 할때믄
더더욱
인생무상을 느낄 때가 많다
ㅡ.ㅡ

화: 화장을 고치려
장: 장소가 좋지않아
실: 실실 웃다보니
그런데루 마음이 안정이 된다

지금에와서는
실례를 하믄
공중도덕이 부적한다
그보다 더 큰 일을 하믄 오히려 자랑을 하던데~.~

도둑넘두
크게허믄
그 학교에서
대접을 받는단다

허지만
그랴두
시~상 진솔해야허
한강물이 30%만 맑아두 고기는 산다*.

과~연
내 맘 속에
30% 정도라두 장점이
아니 좋은 점이 잇을까??
.
.
.
...................................

자신 없어여
자신 없다구여
지가
이렇게 매일 미치구 잇어여

아~
아무리 세상이 미쳣다구
내마져 따라갈려구헐까
정~신을 차려야져

정신을~~~~~~~~~~~~~~~~~

댓글목록 12

동자승처럼 보이는 귀여운 포즈가 재미있슴다...
자연 생리 현상이라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겠지요...
공중도덕 잘지켜 문화시민 됩시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30%씩이나~~~30% 면.. 거의 완전 아닌감요  ?
바닷물의 염도가 0.0016 %라나. ...36 이라나  ?.? 하는데..염도 가 그만큼 만 있어도 바다가 안 썩는다는..학계의...@#$!@@$
고로  우리에게 장점이 1% 만 있어두 주위가 밝아 진다는.....
주위를 어둡게하는 저 같은 사람은 올해  생각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답글
곰구 터진게 너무 많아여
하여
30%는 되어야해여
30%가 안되믄
회복이 안되여
그 회복과
또한
사랑을 위하여
30%가 되어야 허여~.~
이 세상에 왕이 혼자 가는 곳이 바로 통깐이라 안 합니까.
바로 옆에 통깐 두고 아무데나 오줌 누고 있는 도련님은
누구인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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