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에서
작성일 07-12-15 18:11
조회 17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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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앙상한 나무들에게 안부를 묻다
댓글목록 8
ㅠ.ㅠ
강건너까지 진출하셨군요..^^
강건너까지 진출하셨군요..^^
어깨가 움칠해지는 분위기임미더.
알미님
집이 어딘인교
언제 그까정 갓슴까
증~말 미워.......................
집이 어딘인교
언제 그까정 갓슴까
증~말 미워.......................
광진구 아차산이에요?
네...집에서 가까워요^^
그쪽에 사셨군요.
겨울나무는 그 나름의 또다른 멋이 있습니다.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지요. 잎눈 보면 자라는 것 보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