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의 성당
작성일 07-12-13 17:34
조회 480
댓글 13
본문
영화 올인의 세트장이었던 성당건물과 조그만집은 태풍 매미때 날아가 버리고
이건 그 후에 새로 지은 것이랍니다.
다들 멋진 바다 전경에 더한 섭지코지를 보려고 차들이 빽빽히 들어왔다 가더라구요.
저는 갯쑥부쟁이를 찍으려고 멀리서 이 사진한장만 찍어왔답니다.
이건 그 후에 새로 지은 것이랍니다.
다들 멋진 바다 전경에 더한 섭지코지를 보려고 차들이 빽빽히 들어왔다 가더라구요.
저는 갯쑥부쟁이를 찍으려고 멀리서 이 사진한장만 찍어왔답니다.
댓글목록 13
우왓다...좋아부요~!
근디 쩌그...하우스와 등대 중간...시커먼스는 머대요??
근디 쩌그...하우스와 등대 중간...시커먼스는 머대요??
군초소~. 방축이나 그런것~~ 사실은 거기까지 안가봐서 모름
봉수대가 아닐까요?
그래도 사람이 적어보입니다.
볼 것도 없는 저곳에 무쉰사람이 그리 많은지...
볼 것도 없는 저곳에 무쉰사람이 그리 많은지...
사람이 없을때 일어서서 얼른 찍고 다시 꽃을 향하여 엎드려 쏴~~.
사실 바글바글한데....
어쩌다가 한순간 사람이 뜸해져서 고요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때~~
사실 바글바글한데....
어쩌다가 한순간 사람이 뜸해져서 고요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때~~
통배야 제주는 겨울에도 이렇게 예쁘구나! 니는 좋겠다.
난 신혼여행 때 제주도 가보고 아직까지 못 갔다. 내년 3월에 꼭 가야할 텐데...
제주도는 지금도 꽃이 있나보다!
난 신혼여행 때 제주도 가보고 아직까지 못 갔다. 내년 3월에 꼭 가야할 텐데...
제주도는 지금도 꽃이 있나보다!
전 제주도 6번 갔는데 실상 섭지코지는 한번 밖에 못갔어라~... ^^
이국의 풍경이군요.
내년에 가면 이곳도 볼 수 있겠죠?
내년에 가면 이곳도 볼 수 있겠죠?
당근~~ 이겠지요!
제주도 는 모든 것이 이국적인 것 같군요.
건물이 약해보이지만 아름답네요..^^*
시계 반대방향으로 2도 돌려주세요..^^ ㅎㅎ
지의 꿈을
먼저 선수를 치신분이 잇군여
지두
저렇게 지러보구 싶은데..........................
먼저 선수를 치신분이 잇군여
지두
저렇게 지러보구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