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일몰
작성일 07-12-14 02:28
조회 281
댓글 7
본문
뜨거움은
언제나
상처가 큰 가봐
치유될 수 없는 모양으로
이젠 멀리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네
언제나
상처가 큰 가봐
치유될 수 없는 모양으로
이젠 멀리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네
댓글목록 7
아~니! 언제 지중해까지? 지는 남해도 못 가봤는데......
지중해의 어느 쪽인지 아름답습니다...
다녀오셨습니다.. 좋은사진기대합니다.ㅎㅎ
얼릉 곗돈이 불어야 지중해 함 가볼낀데 ....
금방 섭지코지의 성당을 봐서 이것도 제주도 사진으로 착각했습니다.ㅎㅎ
정말 아름답네요..환상적임...^^*
정말 아름답네요..환상적임...^^*
구름속 일몰이 아릅답네요..^^
아름다움
사랑의 이야그
여인과의 속삭임
~~~~~~~~~~~~~~~~~~~
사랑의 이야그
여인과의 속삭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