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힌디요.. 겨울이라 꽃이 없지요..  저도 야사모랑 창고 보물 찾아 보고있습니다.. ㅎ.ㅎ

봄을 기다리며....

창틈사이로 비친 햇살이 따뜻하게 비치네요...여린 식물들의 몸짓도 느껴지구요...

컴퓨터옆에 돌갖다 놓은사람 없으니 돌맞을 일 없을겁니다.
햇살좋은 거실 따뜻해 보입니다.

예~  돌삐 날려보냈으니 곧 떨어질겁니다요,  비슬산 중턱에 ㅍㅎㅎㅎㅎ~ 저 녀석들 선텐하는 것 좀 봐!!!

화초가 있는 화분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해 지더군요.

따뜻함이 전해밈미더
돌은예  베란다 창이 있어 걱정안해도 될 것 같네예.
배양토는예 주변 산이나 밭의 흙을 사용하시모 안되고예
 기본적으로 마사를 사용하신다면 깨끗함이 더해 줄 낌미더.

허접한 사진에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재미에 자꾸 올리게 되네요.^^

부럽슴다
지는
겨울이 꽃들에겐 지옥임다
겨울에 화분용은
다~아 죽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