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작성일 07-12-04 08:56
조회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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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가 하늘을 찌르고 있군요.
댓글목록 7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가을에 갔었는데
정말 조용하고 운치있더군요.
대나무가 시원합니다.
정말 조용하고 운치있더군요.
대나무가 시원합니다.
속이 확 뚫리는 것 같네요.^^
조용하고 온실에서의 차 한잔은 기가 막히게 좋든데요 ^^*
겨울인데도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 대나무가 부럽습니다.
저길을 그이랑 손잡고 걸어 보고 싶어용^&^
무뎌져가는 내 마음의 문을
창으루 찌~르는듯함다^.*
창으루 찌~르는듯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