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작성일 07-11-22 15:08
조회 429
댓글 6
본문
작은 빨간 지붕이 연리지펜션입니다
주인에게 커피 두잔을 받을께 있습니다
혹 가시는분 있어면 주문해서 잡수십시요
그리고 삼척쪽에서 추암해수욕장가는 바닷가 모래길이 올여름 너울성 파도로인해 사라졌습니다
참조하십시요
주인에게 커피 두잔을 받을께 있습니다
혹 가시는분 있어면 주문해서 잡수십시요
그리고 삼척쪽에서 추암해수욕장가는 바닷가 모래길이 올여름 너울성 파도로인해 사라졌습니다
참조하십시요
댓글목록 6
좋은 곳으로 마지막 가을 나들이를 하셨나 봄미더
너울성 파도 쉽게 보모 큰 코 다친다고 하데예,
큰 배도 너울성 파도 앞에서는 꼼짝도 못한다고 함미더...
너울성 파도 쉽게 보모 큰 코 다친다고 하데예,
큰 배도 너울성 파도 앞에서는 꼼짝도 못한다고 함미더...
저도 커피마시러 가야겠습니다...ㅎ.ㅎ
아름다운 곳으로의 여행을 하셨습니다.
우우 겨울바다 가고 싶습니다.^^
청풍님이 책임지셔야 되실 듯...
청풍님이 책임지셔야 되실 듯...
청풍님 조금만 빨리 말씀하시지...지난 토요일에 일출찍으러 갔다왔습니다. 청풍님이 멀리서 찍은 사진을 보니 촛대바위를 넣고 일출 찍으려다 엉뚱한 곳에서 해가 떠서 허무했던 아침이 또 생각납니다.
생각이나믄
돌아오겟져~.~*
돌아오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