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나들이
작성일 07-11-26 13:02
조회 23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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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 거래봉 벽련암
벽련암을 들어서 누각 평상에 누어 머리를 평상아래로 내리고 서래봉을 바라보면
아래와 같은 또 다른 세상 구경을 하게 되더군요.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게하는 눈요기였습니다.
벽련암을 들어서 누각 평상에 누어 머리를 평상아래로 내리고 서래봉을 바라보면
아래와 같은 또 다른 세상 구경을 하게 되더군요.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게하는 눈요기였습니다.
댓글목록 4
^^생각의 전환으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저는 변산 내소사인줄 알았습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저는 변산 내소사인줄 알았습니다.^^
어머!!!
신기하네요.
전 연못에 비친 그림인가 했어요.
신기하네요.
전 연못에 비친 그림인가 했어요.
속을뻔 했습니다. 물인줄 알고. 방향이 바뀐것도 모르고.
절묘한 연출.
절묘한 연출.
발상이 멋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