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날리는 아그들
작성일 07-11-19 14:27
조회 3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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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내장산에 갔었는데 붉은 단풍도 멋졌지만
친절한 택시기사님을 만나 들렀던 산림박물관...
이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혼자보기 넘 아까워서
함 올려봅니다.^^
친절한 택시기사님을 만나 들렀던 산림박물관...
이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혼자보기 넘 아까워서
함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4
아름답습니다..내 어릴적 모습입니다..
동네꼬마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ㅎㅎ저 사진을 보니 눈위에서 뒹굴고 싶다는 생각이 눈과 마음에 꽂힙니다~^^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추운줄 모르고 했건만 지금은 현실적이 돼 버린 여신입니다;;
올해는 기뿐 마음으로 눈이 내리면 뒹굴어 보고 싶네요~^^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추운줄 모르고 했건만 지금은 현실적이 돼 버린 여신입니다;;
올해는 기뿐 마음으로 눈이 내리면 뒹굴어 보고 싶네요~^^
행복해 하며
그 웃음이
참으루
아름답슴다^.*
그 웃음이
참으루
아름답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