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처음으루 충무(지금의 통영시)에 이사를 갓을때
바닷가의 양식을 보구서
갈매기가 떼를 지어 않아잇는것으루 잘못알앗져
그때가 생각이 남니다
ㅋㅋㅋ

김일까요? 굴일까요  푸른바다며..시원합니다..

약간 흐린 날이라 파란색이 아주 부드러운 것 같으면서 강렬한 빛을 뿜어내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