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홍시는 나무에 걸렸고..
작성일 07-11-04 11:21
조회 33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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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속에서..
홀로 지란지교를 꿈꾸며..
파랑새님따라 제목을 정해보았습니다..
홀로 지란지교를 꿈꾸며..
파랑새님따라 제목을 정해보았습니다..
댓글목록 5
감이 발가벗고 있네요......춥겠네요.
조금 지나
살짝 얼어야만
그 맛이 일품이던데^.*
살짝 얼어야만
그 맛이 일품이던데^.*
감홍시를 방금먹었는데 샘터님은 맛을 아시는가 봅니다..그맛..ㅎ.ㅎ ㅎ
앞이 떨어진 가지의 감... 가을이 다가고 있네요...
그래도 감은 너무 맛나게생겼네요~~
그래도 감은 너무 맛나게생겼네요~~
아 ~~ 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