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그리고 길..
작성일 07-11-0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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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걷고 싶어서..
양산석계가는길,,
양산석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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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한걸음
가을을 음미하믄서
행복에 겨워
사랑에 젖어^.*
가을을 음미하믄서
행복에 겨워
사랑에 젖어^.*
혼자 산길을 걸었다고예 멧돼지는 없던교.
겁나게 많아서.. 도망가버렸습니다..ㅎ.ㅎ
바람에 날리는 억새의 노래가 들리는듯 합니다.
왜 사람은 길을 보면 걷고 싶은 걸까요? 특히 가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