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이 피어있던 그 바닷가
작성일 07-10-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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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표
바위들이 참 웅장하죠?
바위들이 참 웅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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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오신손님 맞이 파도가 없어 쫴매 미안하던데예...
그 절벽 어딘가에 바다수리(물수리) 집이 없던가요??
절영이라고하지요..붉은바위와 시퍼런 바다물이..시원하게만듭니다..
바위는 붉고
바다물은 파랗고
바람은 포근한 곳이 군요.
바다물은 파랗고
바람은 포근한 곳이 군요.
넘실댐이
풍요를 상징하구 잇는듯함다*.*
풍요를 상징하구 잇는듯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