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는 파도
작성일 07-10-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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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부서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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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마음으~을
동해의 검푸른 바다...
역쉬 언제봐도 정겹습니다.
역쉬 언제봐도 정겹습니다.
정오의 파도야
추억을 생각케하노라~.~
추억을 생각케하노라~.~